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널 판타지 XIV/종족 (문단 편집) == 플레이어블 종족 == 플레이어의 종족은 [[파이널 판타지 11]]과 비슷하게 8 종류의 인간 종족으로 나뉜다. 각 종족은 2개의 하위 부족으로 나뉘며, 외형의 차이가 있다. 종족별 시작 능력치가 다르긴 하나 그 차이는 미미하며,[* 극초반에야 약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어차피 초반 레벨은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다.] [[히트박스]]도 동일해 전투시 계산되는 실제 크기는 동일하므로 그냥 원하는 외형의 종족으로 선택하면 된다. 가장 어려운 [[레이드]] 전투를 가도 "루가딘 흑마도사는 능력치도 낮고 덩치도 크니까 피하기 어려워서 안받아요" ..같은 일은 없다.[* 모든종족의 히트박스 크기와 판정은 동일하기때문에 오히려 라라펠을 할경우 겉보기에 작으니까 지나갈수 있겠다고 시도하다 공평한 히트박스 크기때문에 장판을 밟거나 죽는경우가 많다. 반대로 루가딘이나 로스갈, 아우라 남캐 등등으로 안될거같은 부분을 샥 지나가버려서 저게 되는거였냐는 반응도 볼수 있다.] 굳이 신경쓰여서, 혹은 정말로 외모로 종족 선택하기 애매해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능력치의 종족을 선택하고 싶다면 [[http://ffxiv.consolegameswiki.com/wiki/Starting_Attributes|여기]]를 참조하자. 3.0 신규 종족인 아우라를 포함한 종족들의 초기 능력치가 나와 있다. 탄생일 등도 마찬가지로 설정일 뿐이다. 다른 게임처럼 종족별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나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작은 캐릭터로 탱커를 하는 사람도, 큰 캐릭터로 힐러를 하는 사람도 많다. 8종류의 플레이어블 종족들은 작중에서 통칭 '인간'들이라고 불리우며, 언어는 공용어를 쓴다. 반면 이질적인 [[수인]]에 가까운 종족들은 야만족이라고 불린다. 인간과 야만족은 언어가 다르지만, 대부분의 야만족은 어설프게나마 인간의 언어를 쓸 줄 안다. 한편 [[NPC]]로만 존재하는 갈레말 제국의 갈레말인은 자신들 외의 종족 모두를 야만족이라고 부르며 얕잡아 보고 있다.[* 일례로 빅스와 웨지가 처음 등장하는 메인퀘에서 제국군과 전투를 벌이면 "에오르제아의 야만족 주제에 건방지게!"라며 마도 병기를 꺼내드는 장면이 나온다. 그 외에도 스토리를 진행하며 제국군과 관련된 장면이 나오면 심심찮게 언급되는 중.] 그나마 인간하고 거리가 먼 수인이 야만족이라고 불리는거 아니냐는 유저들의 의견도 있었으나, 칠흑에서 로스갈족의 등장과 1세계의 라라펠은 야만족으로 불린다는 사실이 등장함으로 그것도 아니게 되었다. 아마도 '인간'이라고 불리는 종족들의 규율에 융화되어있으면 인간, 아니면 야만족으로 취급하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제1세계의 라라펠은 인간 사회와의 교류를 삼가고 자신들의 마을에서 자신들만의 규율을 가지고 생활했기에 드워프라는 야만족으로 취급되었다. 반면 인랑족의 경우 에오르제아에서는 야만족 취급이지만 도마의 경우 인랑족이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어 사실상 인간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있다. 혼혈 역시 존재하지만 종족 간의 문화 차이 등에 의해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한다.[[https://forum.square-enix.com/ffxiv/threads/32685-Questions-related-to-Lore?p=490835&viewfull=1#post490835|#]] 이에 대한 대표적인 루머가 '혼혈은 어머니의 종족을 따른다.'라는 것인데, 혼혈에 관한 설정은 전술한 '종족이 다른 커플 자체가 희귀하다'는 설정 외에는 명확히 언급된 적이 없으므로 해당 루머 또한 진실인지 알 수 없다. 즉, '그런 것으로 보인다' 정도의 수준이지 '그런 설정이 있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 상태이다. 일본 커뮤니티에서는 근거가 불분명한 헛소문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혼혈이 어떤 종족으로 태어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두 종족의 특성이 부분적으로 섞인 혼혈의 사례는 다수 존재한다. 일례로 창천 메인퀘 도중 등장하는 힐다라는 이름의 NPC는 아버지가 엘레젠이고 어머니가 휴런인데 특이하게도 귀가 엘레젠 특유의 뾰족귀로 되어있다. 또한 홍련의 해방자에서 등장하는 아우라족의 분파인 스이 일족의 경우에도 일족을 다스렸던 공주가 휴런족과 결혼해 비늘이 유난히 적은 아이가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다. 종족 내에서 각각 다른부족의 외형과 이름을 따라가는 NPC도 많다. 대표적으로 평원 부족의 외형이지만, 사막 부족의 이름을 따라가고있는 [[파파리모]]가 있다. [[http://forum.square-enix.com/ffxiv/forums/539|공식 포럼]]에 따르면 각 종족에 따라 나름대로의 작명 규칙이 있으며 또 부족에 따라 세세하게 나뉜다. 이는 NPC나 랜덤 작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영문판과 한국/일본어판이 미묘하게 발음 등이 다르니 주의. 랜덤 작명은 캐릭터 생성 시 캐릭터 이름 입력 창 좌측 하단의 주사위 버튼을 클릭하면 종족에 맞는 이름이 랜덤하게 붙여진다. [[https://ffxivcensus.com/|글섭 인구조사]]를 보면 현재 만렙 캐릭터들 중에 미코테와 아우라 여캐가 '''압도적으로''' 많다. 1.0때는 파판11을 계승해서 플레이어블 고원 휴런 여캐, 미코테 남캐, 루가딘 여캐가 없었으나 2.0에 추가되었다. 이다와 민필리아가 설정상 고원 휴런이지만 중원 휴런의 외모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칠흑의 반역자]]의 배경인 제 1세계에서는 원초세계와 다른 이름으로 종족들을 부른다.[* 1세계에서 라라펠은 드워프로 대응되는데, 제1세계에서는 드워프를 야만족이나. 원초세계처럼 넓게 인류로 포함시키는 듯 하다.] * 휴런 - 흄 * 미코테 - 미스텔 * 라라펠 - 드워프 * 엘레젠 - 엘프 * 루가딘 - 갈젠트 * 아우라 - 드란 * 비에라 - 비스 * 로스갈 - 론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